김기철 석채화 초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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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석채화 초청전을 갖고 있는 영동입니다.
처음에 단순한 그림으로 여겨왔던 참 많은 사람들이 돌가루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보면서 깜짝 놀라고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변화 받았는지 그의 간증을 직접 들으면서 많은 분들이 마음의 변화를 받고 있습니다.
마치 돌이 가루가 되어 화백이 원하는 작품으로 만들어지는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 마음이 깨어져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작품으로 만들어지는 현장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김기철화백의 고향인 영동에서 가진 초청전에는 군수님을 비롯한 군청 직원들 그리고 경찰서장과 관계자 여러분들이 관람하였습니다. 직접 작품을 보고 깜짝 놀라면서 영동에 이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는줄 몰랐다며 감탄했습니다.이분들이 그림을 보면서 하나님이 김화백을 지금까지 어떻게 바꾸어 오셨는지 보면서 김기철 화백님에 대해서 놀랄뿐 아니라 그분속에 계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 선교회와 IYF를 보면서 이분들이 마음을 활짝열고 돌아 가셨습니다.
지금도 영동에서는 하나님을 그림속에서 발견하고 돌아가는 아름다운 간증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석채화 초청전은 영동문화원에서 12.14(일)까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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