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신실하게 이루셨습니다.
예배당을 짓을때 방해가 있었지만 주님은 약속을 이루셨고
이제 당신의 교회와 종을 통해서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한번이라도 거짓말하실 수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싫고 미워도 친히 약속하신 말씀을 반드시 지키시고 이루십니다.
우리가 거짓말 한번 하는 것은 별 문제가 안되지만 하나님이 거짓말하면
그 분을 믿을 수 없기에 치명적이니까 절대로 거짓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인하여 약속을 반드시 지키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진실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여 안 해도 되는 걱정을 모두
잡아당기어 100%하는 어리석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라가 아이를 못 낳아도 하나님은 사라를 통해
아이를 낳게 하실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분명한 믿음 위에 서서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박목사님 말씀 중)
"오늘 예배를 위해 어제 보일러를 가동했습니다.
1시간 반으로 맞추어 놓았는데 그 동안 다시 온도가 내려가 예배당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오시니까 더울 정도로 따뜻해지는 것을
보면서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해 이 곳에 구원받은
성도들이 많이 차면 교회가 따뜻해지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웃음) ....
또한 오늘 종의 말씀이 이곳 장계 땅에 뿌려 지는데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을 믿습니다."(송민규 전도사 간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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