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연합모임 소식
경인지역 연합모임 소식
  • 박상호
  • 승인 2004.03.02 0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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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일) 기쁜소식 부천교회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경인지역 연합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합모임에는 페루 리마교회에서 오신 차덕상 장로님의 페루 리마교회 소식과 3월 6일 밤부터 페루에서 시작되는 박옥수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TV 방송 하는 부분의 간증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안동 교도소에서 구원을 받은 후 기쁜소식 부천교회에서 예배당 건축 봉사를 하면서 마음이 변한 김영수 형제님의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열왕기하 2장 13절~25절의 다윗의 아들 아도니야에 대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아도니야는 진정한 마음의 회개를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제는 `하나님이 세우신 솔로몬을 왕으로 섬겨야겠다` 아도니야의 마음에 왕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조금도 없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아도니야는 그 마음에 왕이 되어야겠다는 그 마음을 숨겼습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아도니야처럼 마음을 숨겨두고 괜찮은 것처럼 하지만 그 마음을 밧세바는 몰랐지만 솔로몬은 그 마음을 정확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에 어두운 생각을 넣고 있습니다. 그 생각을 감추려고 하니까 어두워지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성령이 힘 있게 역사하지 못하시는 겁니다.
여러분 마음에 사단이 넣어준 그 마음을 토하고 그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가득 차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이 힘 있게 역사하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쁜소식 부천교회가 세워진 후 자주 자주 목사님을 모시고 갖는 모임이 감사하고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글/사진 GNN 박상호 기자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6:31:3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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