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07]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연재07]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이상수
  • 승인 2004.03.11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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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07]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속성


마우스엔 왼쪽 버튼과 오른쪽 버튼이 있어요. 그림이나 링크되는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나옵니다. 그 메뉴중에서 맨 아래쪽을 보면 속성이라고 나와요. 이것을 클릭하면 등록정보 일반이 나오고요. 바로 거기에 주소(url)이 있어요.

이 주소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자신의 주소 딱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주소를 카피하여 익스플러로 맨 상단의 주소(D)에 붙여넣기 하여 이동하여 보시면 바로 그 그림이나 문서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주소를 찾는 연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상의 모든 파일(문서, 동영상, 그림, 음성 등)은 반드시 주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공유"가 원칙이기 때문에 이 주소만 알면 다 찾아 가는 것입니다. 다만, 찾을 수 없는 곳은 "보안벽"이 설치되어 있는 곳은 들어갈 수가 없겠죠?

빛의 속도는 1초에 30만키로를 갑니다. 이것은 전자의 속도와 같습니다. 인터넷 속도는 전자속도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주소라도 금새 찾아 버립니다. 주소가 아무리 복잡해도 그냥 주소를 복사만 하면 됩니다. 복사를 하면 내가 기억하는 것이 아니고 컴퓨터가 기억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다만 복사만 하면 됩니다.

날씨가 많이 갰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이젠 진도에 가속도가 붙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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