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선교사가 온 후-
단기 선교사가 온 후-
  • 선교지탐방
  • 승인 2004.03.13 23: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13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김종덕(jdkimtz) :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곳에도 약속의 말씀을 따라 많은 학교에 복음의 문이 계속해서 열리고 오늘은 국민학교 7학년 100여명 학생들이 말씀도 듣고 iyf댄스도 배웠습니다.
자매결연을 맺어서 전교생에게 말씀을 전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이헌덕(hdlee) : 박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는 키예프 단기선교사 박연주, 박혜선 자매입니다. 저희는 3월8일 이곳 키예프에 도착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하신대로 하나님께서 저희 모습과 상관없이 이곳까지 오는 동안 길을 이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작년 세계대회 때 본 자매님들도 다시 만났고, 박 목사님 대신에 저희들을 열렬한 환영식으로 대해주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했고, 저희들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철(goodnews_cam) : 목사님 배성원형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캄보디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캄보디아어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김창규(ckkim) : 목사님 안녕하세요. 뉴욕에있는 단기선교사 김미령자매입니다.
다다음주 목사님 집회를 앞두고 기도회도 하고 가판전도도 하고있는데요,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을 하나둘씩 연결시켜주시고 계십니다.
목사님 방송설교를 이미 많이 듣고 책을 빌리러 오는 많은 사람들을 볼때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고, 목사님 얼른 오세요~

신재훈(jhshin) : 박목사님! 안녕하세요? 페루 최은성 이혜영 단기선교사입니다. 전주에 멕시코를 거쳐 수요일 이곳 페루리마에 잘 도착했습니다.
신재훈 목사님 내외분께서는 2주간 브라질 상파울로와 브라질리아 집회를 마치고 어제 이곳에 도착해서 저희들이 목사님 내외를 맞이(?)했습니다.
저희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갖추시고 우리를 통해 일하실 것들에 대해 기대되어집니다. 목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윤종수(jsyoon)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희 케냐 교회는 단기 선교사가 온후 주님이 참 많은 역사를 하시고 계신데 특히 주위의 한인들이 저희에게 참 많이 마음을 열고 교제를 하는데 한결 같이 오늘날 이런 대학생들이 세상에 어디 있나 하면서 우리와 교제를 하는데 지금 10여명이 저희와 교제 하고 있고 4명이 구원을 받고 저희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또 뎃소 자매도 저희 학생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딸을 저희 iyf 세계대회에 보내고 싶어하고 지금 영상 채팅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 학생들은 고아원에 전도를 나갔고 다음은 뎃소 자매의 박 목사님께 드 - 내용이 길어서 일부만 전송 되었습니다.

정연철(jyc) :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네팔에서 김광석, 정연철, 김수연 형제 인사드립니다. 참 많이 뵙고 싶습니다.
지난번 김광석 형제는 아쌈 지역을 방문하여 5명의 영혼이 구원을 받아 아쌈지역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있읍니다. 오리사 에도 복음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많은 영혼들이 계속 구원을 받고 있읍니다.
목사님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짚차를 구입하여 아주 먼 곳 까지 집회를 하면서 제 마음에 은혜를 말로 할 수 없읍니다.
네팔은 하나님이 준비하신 영혼들이 교제되고 있고 하나님이 네팔의 영혼들을 크게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 내용이 길어서 일부만 전송 되었습니다.
마음이 드러나고 있읍니다.
오리사의 단교사들은 무전전도 여행중에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수(jsyoon) : How are pastor Park I am happy to hear your sermon May God add youmany more years so that you continue spreading the Gospel. May God blessyouand your family. A men
내용이 길어서 일부만 전송 되었습니다.

김종덕(jdkimtz) : 목사님 안녕하세요. 탄자니아에 오미향, 고미란 자매입니다. 근간에 하나님께서 학교에 복음을 전할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셔서 고등학교에서 성경공부를 갖고 있고 오늘은 무가베 스쿨에 가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언어도 부족하지만,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부족한 우리를 통해 학교에 복음을 전하길 원하시는 주의 마음을 볼 때 너무 감사합니다.

* 류동화, 김도현, 이00, 한경호, 김종덕, 송무성, 이용재, 정종태, 김창규, 최전은, 박정수, 임종대, 정영민, 최용석, 이강욱, 이희문, 윤영현, 김석일, 김상열, 최승철, 박준현, 김기호, 신원석, 신재훈, 김학철, 이원희, 박종진, 김근수, 양덕만, 임00, 김동성, 이진호, 홍석권, 정연철, 유상록, 남경현, 이원태, 우종기, 조성화, 오용선, 김광운, 이충학, 이대도, 안종령, 류의규, 이헌덕, 박재윤, 김영주, 이준현, 신동국, 정경환, 장현승, 박성수, 김춘권, 하철, 이헌덕, 김영철, 윤종수, 조성주 선교사님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6:35:08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