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내장공사를 진행중입니다. 이번주에는 수성중앙,경산제일교회에서
집회(Click)가 진행중이며, 9월 21 - 25일 주간에도 알리앙스예식장(Click!)에서 연합
집회를 가집니다. 뿐만아니라, 선교센타가 다 건립되면 이곳에서 박목사님을
모시고 대구지역 연합집회(11월13-17)를 가지게 되어서 선교센타가
영혼을 구원하는 이일을 위해 건립되어지는 나타내시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교회가운데 많은 심령들을 더하시고, 교회를 떠나있던 지체들고 돌아
왔을 뿐아니라, 교회안의 지체들의 마음속에 복음을 향한 마음들을 일으키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특히 부인자매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선교센타에서 봉사
하면서 육신에 머물러 있던 마음들을 영혼들을 향하여 일으키시고, 아이들을 교회
에 맡겨두고, 짝을 지어서 영혼들을 찾아다니면서 서투르지만 닫혔던 입을 여시고,
복음을 전하면서 복음의 은혜가운데 마음을 이끄시면서, 선교센타 건물뿐아니라 우리
마음에 복음을 향한 진실함을 회복하시기를 원하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삼상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라는 말씀에서 암소는 젖나는 소 둘이라고 기록되어있는데,
새끼가 있어서 육신에 메일 조건도 참 많지만, 법궤를 옮기는 하나님의 뜻이 함
께해서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행할 수가 있었다고 종을 통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 우리의 부족함이나 서투름이 문제가 되지않고,
복음안에 모든것이 있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선교센타의 건립에 필요한 부분과 집회들을 두고 전국에 계신 형제자매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00:4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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