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가 하나님의 긍휼을 알았다면 자신의 옳음을 지킬려고 괴로워하지 않아도 될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자신의 옳음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긍휼을 찾지못하는 입다를 봅니다"
-------------------금요일 오전 말씀중에서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마지막까지 한 사람이라도 이 복된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58:44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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