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한 말씀앞에 서면
확실히 다른것이 나타날수 밖에 없습니다.
바리새인, 서기관, 요즈음 열심있는 종교인들...
많은 사람들이 외형적인 모습을 보면 하나님을 믿는것처럼 보여지지만
실제 모습은 염소요, 쭉정이요, 못된 나무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결코 주님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이 시대에 너무 많습니다.
이번에 가지는 성경세미나를 통하여 지금까지 자신이 해왔던
신앙을 말씀앞에 진지하게 비추어 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막연한 속에서 분명한 믿음으로 옮겨지는 주님의 귀한 은혜를
입게 되기를 바라면서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9:20:3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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