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윤선교사님 편지 보면서 너무 감사했읍니다
처음엔 이스라엘도 선교사님이 가시구나! 했는데 장전도사님이가신다 기에 기도가 되었읍니다 【2004 주니어함께하신 문목사님도 미국으로 선교가셨는데..】
편지보면서 기도하지 안할수없었읍니다 지금한국은 굳 뉴스코훈련,하와이캠프,
겨울수양회, 중고등 학생수양회 ,주일학교캠프....
모임모임마다 하나님이 힘있게돕고 계신다는걸 간증을 통해 알수있읍니다
전 두려움이 많은 사람인데 수양회가시기전 목사님 교재해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단은우리를 아주가까이에서 온갖거짓것으로 두려움으로 위협하지만. 우리를
잡고 뒤흔들수없다고 하셨어요 생명은 하나님영역이기에......
형편으로 두려울때마다 위 말씀한마디가 내 마른입에 찬송과 기도가됨니다
선교사님 2000년전 예수님이 계셨던것 처럼 흑암이짙을수록빛이 더욱박듯이
이스라엘에 주님의 별로 빛날걸 생각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생각날때마다 이스라엘 교회을 위해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07:4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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