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n이후 2350여년 철학의 대명제는 ?
Platon이후 2350여년 철학의 대명제는 ?
  • 시청자
  • 승인 2000.05.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름다운 꽃은 시든다.
아름다운 미모도 늙고 병들어 추해지고 결국 죽어 썩는다.

이세상에 변하지않는 아름다운 사랑는 존재 하는가?
이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름다움이란 관념과 이상이 존재하듯 영원히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은 존재할 것이다.

이것을 후세 사람들이 이름붙여 idea론이라 칭한다.

그러면 영원히 변치않는 아름다움은 존재 하는가?

이것이 플라톤 이후 2359여년 동안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철학의
명제다.
육체에 속한 인간의 지혜에는 한계가 있다.

진리는 하나님편에서 계시되어 진 것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영원히
살아있도다." (벧전2:24)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하나님은 영원 불변한 아름다움과 사랑의 근원이시다.

그 생명의 말씀을 받은 자는 영원히 변치않을 아름다운 몸을 입고
영원히 살것이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다.

범인들은 철학자를 보고 놀라고 철학자는 종교인을 보고 놀랠 것이나

종교인들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보고 놀랄 것이라고 !































































































--------------------------------------------------------------
왜 성철 스님은 한을 안고 떠났나?(2000-11-05오후8:20:41)
이름:최병희(ssado@hosanna.net)

이 글은 본인의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글의 저작권은

도서출판[삶과 꿈]-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에 있습니다.
이 글이 저작권을 침해하였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연락주시는
대로 즉시 지우겠습니다.

초인적인 극기 수행과용맹정진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어 성불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
그러나 그는 마지막 임종직전에

"한평생 남녀무리를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라고 속인죄가
너무 커 지옥에 떨어진다"

고 회한으로 몸부림치며 천추의 한을 토로했다.
과연 그가 도달한 깨달음의 실체는 무엇인가?

성철스님의 열.반.송.
- 근거 (조선일보 1993.11.15 15면),동아일보(1993.11.5 31면)
경향신문 1993.11.5 9면, 중앙일보 1993.11.5 23면

(한자를 이글로 표현을 못하겠군요...한 자는 생략.음만 따옵니다.)

생평기광 남녀군 - 일평생 남녀무리를 속여 미치게 했으니
미천과업 과수미 - 그 죄업이 하늘에 미쳐 수미신보다 더 크다
활염아비 한만단 - 산채로 불의 아비지옥으로 떨어지니 한이 만갈래나된다일륜토홍 괘벽산 - 한덩이 붉은 해가 푸른 산에 걸렸구나

성철스님은 조계종 종정으로 있던 1987년 `부처님 오신날` 법어에서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요,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로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고백을 했다.
조선일보 - 1987.4.23 7면
경향신문 - 1987.4.23 9면
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사서실 [큰빛총서 1] - 서울사시연 1994년
p. 56-59

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삶과 꿈 중에서)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9:37:22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