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집회가 오늘 목요일로 은혜가운데 마치게 되었습니다.
참석하는 분들이 말씀을 듣고 2부 교제 하기를 부담스러워 하여 2부교제가 잘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 말씀을 듣는 가운데 참석하신 분들의 마음이 열려지고 유부장님은 복음을 듣고 확신하시며 "이제야 알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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