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집회를 허락하시고 4일 동안의 집회를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회가 자매가 결혼하기 때문에 하게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집회를 통해 가장 대하기 어렵던 유부장님께서 마음을 열고 교제를 청하게 되고 복음을 듣게 되어 자매가 직장을 그만 둔 이 후에라도의 성경공부를 계속하는 것을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길을 열어주신 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중앙일보기자들은 참석하지 못했지만 주님께서 앞으로 열방을 기업으로 주리라는 종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이 중앙일보의 심령에게 더욱 열려지길 기도드립니다.
용산침례교회 시무-심승환 목사님
중앙일보성경공부 매주 월요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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