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싱키, 뉴욕, 엘파소 교회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헬싱키, 뉴욕, 엘파소 교회에서 보내온 소식입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6.08.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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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김진수(kjs) : 핀란드 헬싱키 단기선교사 백진옥 이기은입니다.
러시아 빼째르 단기선교사 현창민 강정태 형제가 비자문제로 이곳에 와있는데 이번주에 단기 선교 형제들이 강사가 되어서 순수 단기선교사 집회를 열었습니다.
선교사님은 뒤에서 기도만 하시고요,
사회, 통역, 말씀, 특송, 교제까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6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하리라는 한분은 형제들의 말씀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마음을 활짝 열었고, 러시아어를 하실줄아는 분이 오셔서 형제들과 러시아어로 교제도하고 오신분들이 교회에 맘을 다열고 연결이 되었습니다.

임민철(mclim) : 뉴욕 단기선교사 들입니다.
메디슨 가든 집회를 두고 허락하신 수양회라서 더욱 큰 기대속에서 시작했습니다.
470여명이 참석하여 40명이 구원을 받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이한규 목사님께서 들려주신 복음의 말씀이 집회를 준비하는 우리들을 소망으로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영어권, 스페니쉬권, 한국어권에서 새로오신분들이 구원을 받아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Eddie(eddie) : 안녕하세요 목사님 미국 엘파소 교회입니다.
이번에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셔서 감옥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곳의 담당목사가 매우 흡족히 여기면서 매주 성경공부와 복음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 전형식, 송무성, 임종대, 김근수, 이승재, 변태식, 신원석, 임갑택, 김홍찬, 박준현, 김진수, 박병남, 이헌덕, 김범섭, 임민철, 손수원, 홍석권, 김진희, 신재훈, 이준현, 이동옥, 한이용, 최원용, 조성주, 배성원, 임종대, 박영목, Eddie, 최승철, 한경호, 박종진, 박00, 노병구, 우승윤, 정영민, 최원용, 홍인기, 정재근, 장현승, 서재효, 김영삼, 차영환, 최전은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총 60분)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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