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월) 부터 집회를 합니다. 서광주 교회 최원배목사님 모시고 교회가 기도한 가운데 집회를 준비를 했는데 지난주에 노방전도를 통하여 10년 전부터 신이 내려서 고통하고 방황한 심령이 신의 못이겨 5년 전부터는 점쟁이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이 생활을 하는 심령이 지금은 그 신에게서 벗어고 싶어 신부 스님 목사 다 ?아가 자기 심정을 털어놓고 나를 이 신에게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간구 했지만 누구도 자신을 못한다기에 포기하고 신에 잡혀 점장이 노릇하고 있는 가운데 마음이 답답하여 잠깐 공원에 나와 혼자 막연하니 앉아 있는데 우리 교회 자매들이 접근하여 이야기 한가운데 대부분 자기가 점쟁이라고 하면 피하여 지나가는데 교제가 되어 내가 두 번 만난 가운데 이분이 간절히 신에게서 벗어나고자 한가운데 있는데 이번 집회를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주님이 오래 전부터 이 영혼을 얻으려고 가두워 온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소망이 있습니다.
내 안에는 언제나 조건이 없지만 주님 안에 이미 이루어진 조건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늘 느끼곤 합니다. 우리의 본질은 주님의 마음을 싫어하기 때문에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오는 마음 아니면 살수가 없음을 더욱 실감합니다.
집회를 위해서 같이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주에 연고자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62-671-7294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1동 135-1
기자 1그룹 모의신 (moes@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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