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말씀을 통하여 우리 마음을 비춰주시고 성경속 인물에 대해 말씀 하시면서 우리 신앙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날 저녁 우리 마음은 영혼을 감각 하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영혼으로 기울어지면 그곳의 모든것이 보여지고 배우며 살아 간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에 어떤것을 작용 받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이 통째로 바뀌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내 능력 내 의지로 만든 꿈은 환경과 형편으로 무너지고 맙니다. 하지만
요셉의 꿈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꾼꿈이 였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어디로 가던지 보호 하시고 꿈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요셉의 꿈을 통하여 소망을 주시고 성경으로 우리 마음을 옮기면 하나님을 만나고 기쁨과 지혜를 얻는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가장 방해가 되는 요인은 나 라는 자신 입니다. 나를 정확히 발견을 하면 버리게 되는데 사단은 나를 의지해서 살아 가도록 속입니다. 나는 실수 하는 인생이고 부족한 인생이지만 나는 왜이럴까...가 아니라 나로서는 정말 할수없구나...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것을 내려 놓고 맡기는것이 신앙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마음에 하나님에 대하여 감각이 없는 마음들을 발견 하게 하시며 말씀과 상관없는 우리 마음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신앙은 내가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 삶을 책임져 주심을 정확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새로운 분들이 매 시간 참석하여 말씀을 듣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집회 기간에 새로운 분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집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08 21:05:06 자유게쉬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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