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전도집회, 죄를 해결하실 하나님을 만나자"
"인천대전도집회, 죄를 해결하실 하나님을 만나자"
  • 이경석(kslee5)
  • 승인 2007.04.05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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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가 진행 중인 로얄호텔 영빈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말씀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메우고 있다.
첫날 진행부에서 준비한 메인 홀의 자리가 부족해 좌석을 늘리고, 메인 홀에 입장하지 못하는 분들은 빔프로젝트를 통해 집회말씀을 경청하였으나 이곳도 좌석이 부족해 더 넓은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강사인 김성훈 목사는 한 주간 로마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이 어렵다는 것은 그 문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혜가 모자라기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그것을 풀 수 있는 지혜만 있다면 다 풀릴 수 있다는 것처럼 지혜가 들어오면 쉽게 그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병이 아무리 심해도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의사를 만나면 내가 가진 병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마음, 지혜가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우리 문제를 얼마든지 풀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데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는 것에요. 사람들이 어려움 때문에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죄를 해결하실 예수님의 지혜를 만나지 못해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2부 초청시간에는 죄 사함 받기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고 이어 상담원들과 함께 진지한 모습으로 개인상담을 통해 말씀을 대하고 있었다.
지혜가 없고 길이 없어 죄 속에 고통하는 많은 분들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만나 죄를 사함 받고 참된 기쁜 속에 주님을 찬양할 것을 소망한다.


취재: GNN 박상호 기자(alongtruth@naver.com)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08 21:04:48 자유게쉬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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