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주일예배를 같이 드린 청년)
그런데 하나님께서 정말 놀랍게 아무 연락도 하지않았던 '하이'라는 베트남 학생이 일요일 오후에 저희 집까지 찾아와 같이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할수있었습니다.하나님께 너무 감사하였습니다.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시고 새를 하늘에 날리신것처럼 이곳을 준비하시고 복음을 날리신다는 마음이 들어졌습니다.하나님께서 이번주에 목사님을 통해서 생명을 살리는일앞에 쓰임받고있다면 담대하시라고하셨는데 하나님께서 크게 일하심을 볼수있었습니다.주님께서 이들을 어떻게 이끄실지기대가 됩니다.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