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초등학교 바른생할 시간부터 중학교 윤리시간, 그리고 다 늙어서 기운이 진할 때까지 던져보는 질문이지만 분명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살던 우리들."여러분, 사람들은 하루 평균 칠백이십번씩 거짓말을 하고 살아갑니다. 우리는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었습니다." 영동 자라목솔밭 복음반에서는 우리 마음의 구조와 뿌리부터 상세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양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복음1반 강사는 기쁜소식양천교회 홍오윤 목사님, 어찌 그리 예화나 말씀이 재미있고 시원시원한지 배꼽을 잡고 웃을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수요일, 오후에는 복음반의 핵심인 복음이 전해질 것입니다. 이곳은 자라목솔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