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솔밭] 셋째날 풍경
[4차 솔밭] 셋째날 풍경
  • 최성해
  • 승인 2007.08.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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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체조와 안마로 서로의 피로를 풀어주며 셋째날 아침을 맞이했다.그룹교제때는 서로가 가족이 된듯한 기분이든다.서로의 마음속 이야기를 하며, 또 하나님이 삶속에 역사하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마음을 비춰보는 거울과 같은 시간이었다. 오늘은 복음반에서 복음이 전해졌다.많은 분들이 말씀을 통해 구원에 확신을 가지는 것을 보았다.라이쳐스 스타즈의 건전댄스와 저녁말씀전 지역교회에서 준비한 합창과IYF학생들이 준비한 리얼스토리는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었다.저녁말씀 (창세기 47장 13~26)애굽땅과 가나안땅에 기근이 심해지면서 백성들의 돈과 짐승 토지를 요셉은 빼앗았다.이것은 요셉에게 속하게 하기 위함이었다.하나님은 욥을 하나님께 속하게 만들기 위해 의도 빼앗고 건강도 빼앗았다.하나님도 우리에게 하나님께 속하게 하기 위해 대적자가 되신다.하나님은 실수와 허물을 통해 내 의를 깨뜨리시고 나를 가장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가신다.박에다 수박을 접붙이듯이 나라는 것을 자르고 예수님을 접붙여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터위에서 살아 갈수 있도록 이끌어 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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