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인트루시아] 약속이 열매가 되어 세인트루시아의 길을 열다. [세인트루시아] 약속이 열매가 되어 세인트루시아의 길을 열다. 임민철 목사와 일행은 11월 11, 12일 이틀 동안 세인트루시아를 방문했다. 세인트루시아 청소년부 장관을 만나게 된 사연은 특별하다. 하나님은 미국사역자들 마음에 먼저 일하셨다. 올해 2019년 초 박옥수 목사가 미국에서 미국 사역자들을 향해 믿음으로 살지 않는 부분에 책망했다. 한계 안에 갇혀 있던 미국 사역자들의 마음에 박옥수 목사의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3월 CLF를 준비하던 중 한계를 넘어 발을 내딛어 CLF행사에 기독교와는 전혀 무관한 유엔대사들과 경찰서장들을 초청하게 된 것이다. 그때 세인트루시아 유엔 대사를 만났 북미 | 송충환 | 2019-11-14 14: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