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잊을수 없었던 국제 수련회가 학생 수련회로~~~
항상 잊을수 없었던 국제 수련회가 학생 수련회로~~~
  • 남인천교회 형제
  • 승인 2000.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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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인천교회의 작은 형제입니다.
지난 6년간 하나님의 은혜로 1,2회 한미 청소년 수련회를 참석하고 3회 국제 수련회를 참석했었는 이번에는 중고등학생 수련회를 참석했습니다.
전 지금 고3이라(핑계지만) 첫주 둘째주를 참석못하고 마지막주 3차만 참석했습니다.
이수련회를 참석하면서도 하나님이 선생님과의 전쟁에서도 간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면서 들은 여러가지의 말씀들이 내마음에 남았습니다.
제일 내마음에서 감명깊었던것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중국인 자매님과 서툰 중국어로 교제를 하면서 느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감동의 순간이었던 캠프파이어(사실 제가 우리교회를 태어날때부터있었는데 이런일은 내가 태어나고 처음있는 일입니다.),그리고 학생들의 천사같은 목소리의 찬송 아직도 내마음에 그여러 장면들이 그때의 느낌이 간증이 말씀이 살아있습니다.
2년 마다 열렸던 국제 수련회가 학생수련회에서 다시한번 부활한것 같았습니다.
이제 전 더이상 학생수련회는 참석할수없지만 이번 학생수련회는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그럼 내년 국제 수련회때 만납시다. 再見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0:17: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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