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수련회는 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학생수련회는 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김대열
  • 승인 2000.08.12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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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 군산중앙침례교회에 다니는 김대열 형제라고 합니다
이번 학생수련회를 다녀 왔는데 그곳에서 개인교제를 하고 그룹별 교제때에 간증을 하곤 하였습니다,
전 원래 자기 육신에 속아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생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굳게 닫힌 내 마음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학생수련회를 같을때 그냥 수양회하곤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느껴졌습니다.
학생수련회에서 영화도 보여주고 영상채팅도하고 놀러도 가고 견학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편하게 지내개 해주셔서 참 감사하였습니다.
제가 전쟁기념관에 갔을때 이상수 형제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사진 보내주세요 우승윤 형제님이 제 주소 아실겁니다.
그리고 3차는 영동 송호솔밭에서 하였는데 저녁예배때에 비가와서 옷도 졌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육신에 피해를 볼때마다 육신에 메이고 하면 안됩니다.
자기 마음을 낮추어서 하나님께 나갑시다.
제 꿈은 원랜 요리사인데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선교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전 요리사라는 꿈은 단지 육신을 위해서 돈을 벌려고만 살아왔는데 사역자님들께 말씀을 들으면서 육신으로 사는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종이되는 것이 낳다는 것이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제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이런일들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일을 하셔서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송호솔밭에서 우승윤 형제님께서 저희교회에다니는 전기연 형제와 저를 개인교제를 하셨는데 믿음에 대하여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은 내가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학생수련회를 하면서 많은 은혜도 받았고, 아무일 없이 하나님께서 형제 자매님들을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학생수련회에 오시지 않은 형제 자매님들과 다른 영혼들이 --
다음 학생수련회 에 오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여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0:17:3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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