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60억이 하나로 모였다는 말을 듣고...
가수들의 노래 가사를 듣고..
노래가사는 그럴듯 한데
우리 하나님이 빠져 있어요
가사중" 내안에 빛이 있어요"등 그럴듯 하긴 한데..
"영웅들을 찬양"하는 노래.등.....
니므롯이 생각됩니다.바벨론의 창건자.
하나님없는 하나 ...... 예수 없는 하나.....
최근에 세계종교평화회의 라는 것도 유엔에서 있었지요
그들의 입에는 평화와 하나라는 것이 있지만
오!
그들은 방황하고 있어요
그들의 창조주를,
그들의 구속주를
그들은 잃어 버렸답니다........주여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0:43:53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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