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5:12)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졌던 한 작은 계집아이는, 비록 자신을 포로로 잡아와 종으로 삼아버린 나아만장군에게 온전한 은혜입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종 엘리사를 소개하였던 것처럼, 인간의 죄악된 모습과 상관없이 긍휼을 베풀기를 원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편으로 이끄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외형은 군대장관처럼 꾸미고 자신을 가리려고 하지만, 마음의 죄로 인하여 고통하는 분들이 아직도 우리 주위에 많이 있어서, 작은 계집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기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금번 저희 교회에 집회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엘리사 앞에 나아온 나아만을 불쌍히 여기사 그 생각을 내려놓게 하시고 문둥병을 깨끗하게 하셨던 것처럼, 이번 집회를 통하여 주님의 큰 은혜와 사랑이 심령들 마음에 역사 하여서 마음으로 주를 찬미하게 될 줄 믿습니다.
전국의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저희 교회지역에 연고자가 계시면 연락하여 주셔서 이번 집회에 참석하여 구원의 은혜를 입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집 회 안 내 ◈
강 사 : 양인식 목사 (순천제일침례교회 시무)
▶ 일 시 : 2000. 11. 6(월)∼10(금) 오전 10:30 / 저녁 7:30
▶ 장 소 : 동 부 산 교 회
▶ 연락처 : (051) 513-3171·513-3117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08:36 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