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하나님께서 일 하실때마다 세우신 당신의 종에게 그 뜻을 먼저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도 집회를 앞두고 말씀으로 교회의 마음을 새롭게 해 주셨습니다.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행27:24)
오늘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광풍을 만나 고통하고 있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 사망을 당하고 있는데 진주지역에도 이런 심령들이 참 많습니다. 주의 말씀을 가진 바울에게 함께 행선했던 276명의 생명을 붙이신 것처럼 생명의 복음을 가진 우리에게 가족들이나 주위에 있는 심령들을 붙여 주실것에 대하여 소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한 생명을 하나님께로 옮기는 일들 속에 주의 세밀한 계획과 인도하심이 우리의 마음에 분명히 보여져 감사하고 이번 집회 속에 일하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해주세요.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