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귀의 역사도 있었습니다. 때론 내생각이라는 것으로 내 모습이라는 것으로 다가와서 저의 마음의 힘과 소망을 뺏을려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때마다 풍성하신 말씀으로 마음을 돌려주시고 내속에 매이지 않고 나와 상관없이 곁에 계신 주님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수양회와 발이되어주신 동전주나 부산 남대구등의 형제,자매님들에게도....
그분들이 있었기에 저희들이 이렇게 교회의 말씀속에 다른데 신경쓸 필요 없이 잠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빨리 학생 홈페쥐가 개설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 동전주 M-3 우리도 어떻게 연락하고 지내자. ,.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40:4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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