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 광양에 오셨습니다.
박옥수 목사님 광양에 오셨습니다.
  • 손석균
  • 승인 2001.02.10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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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교회에 있으면서 목사님을 교회에 모시고 싶어도 한번도 모셔보지 못했고, 할수도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종을 교회에 모시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뜻하지 않게 "동광양교회 기공예배"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가진 교회와 종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도 어디선가 죄와 종교와 율법가운데 헤메며 신음하며 고통하고 살아갈 것을 생각해 보면--- 복음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교회와 종앞에 또한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올 한해속에도 당신의 교회와 종를 통하여 힘있게 일하실 주님앞에 소망이 있고 특히 이번에는 목사님께서 "월간중앙기자"와 인터뷰하신 말씀속에서, 지금까지는 우리교회가 "이단"이라는 많은 누명과 오해를 받고도 나서지 않았는데,

이제는 종의 마음안에 복음과 생명이 없는 기성교단앞에서 우리교회가 가진 이 복음이 참"진리"임을 메스컴을 통하여 선포하며, 오는 3월19일부터 서울잠실학생체육관 집회를 시작으로, 복음의 불씨를 붙이실 뜨거운 마음을 말씀을 통하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곳 광양땅에도 종의 마음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체들을 세워가며, 건물을 지워가실 소망을 주셨습니다.

"기공예배"때 목사님께서 에스더 3장 말씀을 통해서, 구원받을 때 하나님께서 목사님마음안 주신 예수님의 마음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옛날 모양과 모습은 사라져도 여전히 살아계셔서 역사하고 계심을 말씀하셨고, 우리모두가 에스더 3장만 보면 다 시험들수 밖에 없는데 4,5,6,7장으로 넘어가 보면 하나님께서 힘있게 역사하신 부분을 말씀해 주었습니다.

주님의 뜻이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않될 것 같지만 주님은 우리가운데 살아 일하고 계시며, 우리육신의 눈으로 볼수 없는 세계를 당신의 종을 통하여, 말씀으로 신령한 세계를 보게하셨고, 이미 종의 마음안에 건물이 지어져 있음을 볼때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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