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 5장 4절)
베드로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으며 살아가는 어부이며, 자기의 수고와 노력으로 살아가는 자였는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밤이 ?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이다. 베드로의 마음에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주님과 말씀을 나누는 동안 그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가득하게 되어 예수님의 말씀대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자기의 수고로 그물을 내린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이 베드로의 마음을 바꾸어 주셔서 깊은데로가서 그물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평안과 소망없이 방황하며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또 자기 열심과 수고로 하나님을 만날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참된 평화를 주시고 영원한 기쁨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천안제일교회에서 김태환 목사님을 모시고 귀한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마음에 참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것 처럼 이번 집회를 통해 참된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연고자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시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집 회 안 내 ◆
▶강사 : 김태환목사 (창원중앙교회 시무)
▶일시 : 2001.4.16 (월) ~ 20(금)
▶시간 : 낮 10:30 밤 7:30
▶장소 : 천안제일교회 (전자랜드 21 뒤)
▶문의 : 041-574-8111,9085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11:16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