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컴퓨터를 다루게 되었답니다.(나는 촌놈)
저의 글을 읽는분께는 축복이 있을 꺼예요.
왜냐면 제가 하나님께 기도했걸랑요.(난 나쁜놈->이런 부분에도 기도하니깐)
그럼 오늘은 여기서 그만 마칠께요?(왕 썰렁)
앗! 신기해요. 이유->(펭귄이 지나가고 있으니깐@
그럼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해 주세요.
이유? 기냥
갑자기 큰일났어요
그 이유는 이 화면맨아래에 있다는 것을 명심 하세요
그러면 남대전의 안진희형제의 글을 마칠께요
~~~~~~~~~~빠이.빠이~~~~~~~~~~~
.제 옆에계시는 짱 덕화형제님께서 연락처 남기지 말래요 (협박?)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7:22:0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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