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사회가 인정한 '그라시아스 합창단'

알링턴(Arlington), 샌안토니오(San Antonio), 앨버커키(Albuquerque)에 이어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라스베이거스(Las Vegas), 덴버(Denver)에서도 크라스마스 칸타타 공연일을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날(Gracias Choir Christmas Cantata Day)'로 지정했다.

▲ 10월 1일을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날'로 선언한 덴버

▲ 디트로이트 시장이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개최하는 IYF에 감사를 표했다

▲ 디트로이트 시장이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공연하는 그라시아스합창단에 감사를 표했다

▲ 디트로이트 시장이 그라시아스합창단과 IYF의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Detroit)시는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IYF, 박옥수목사에게 칸타타공연을 도시에 개최해준것에 감사를 표하며 인증서를 수여했다.

▲ 크리스마스칸타타가 열리는 것에 대해 기쁨과 감사를 전한 라스베이거스 시장의 편지

▲ 라스베이거스 시의회를 대표해 그라시아스합창단에 감사를 전한 시의원의 편지

또한, 잭슨빌(Jacksonville), 솔트레이크시티(Salt Lake City), 라스베이거스(Las Vegas) 시장은 감사편지를 통해 세계적인 합창단인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본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에 대해서 기쁨을 표했다.

▲ 잭슨빌에서 공연을 개최하는 것에 대해 박옥수 목사와 IYF에 기쁨과 감사를 전한 시장의 편지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더이상 우리만의 행사가 아니라, 미국 사회가 인정하고 추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를 갖는다. 9월 26일 LA를 시작으로 미국 20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통해 또 한번의 복음의 큰 떨림을 기대해 본다.

굿뉴스데일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