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리더를 키운다”
CJ헬로비전의 교양 프로그램인 ‘지성인-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람’에 국제청소년연합(IYF) 고문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가 “희망의 리더를 키운다”라는 주제로 보도되었다.
박옥수 목사는 국제청소년연합이 설립된 배경과 미국 마약중독자 학생이 계기가 되어 2001년부터 월드캠프가 시작되어 지금은 인도에서만 20회가 넘는 캠프가 개최되고 있고, 학생들이 함께 마음의 세계를 배워 마음의 변화로 삶이 바뀐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음악으로 희망을 전하는 그라시아스 합창단 소개, 월드문화캠프와 동시 진행되는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과 세계총장포럼,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였으며, 학생들을 둔 부모님들께 ‘부모들의 능력이 아이들의 욕구를 다 들어줄 수는 없다. 아이들 욕구를 자제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2015 한국월드캠프 기간에 진행된 박옥수 목사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IYF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IYF가 설립된 200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상상할 수 없었던 큰 일이 일어나 IYF를 만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이 감사하다.
지성인 -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고문 from goodnews missio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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