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리바시공화국 대통령과 IYF의 만남
[서울] 키리바시공화국 대통령과 IYF의 만남
  • 굿뉴스데일리
  • 승인 2015.08.27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태평양에 복음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

지난 5월 23일, '2015 세계 교육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키리바시공화국 교육부 마에레 테카네네(Maere Tekanene) 장관이 성경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던 기쁜소식인천교회를 방문해 박옥수 목사와 면담을 나누면서 시작된 남태평양의 작은 나라 키리바시공화국과의 인연.

 
 
그 인연은 거기서 끝나지 않고 7월 부산에서 개최된 '월드문화캠프'의 '세계 청소년부 장관포럼'에 탕카리키 리테(Tangariki Reete) 청소년부 장관이 참석하면서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8월 27일 오늘, 한국을 방문한 키리바시공화국 아노테 통(H.E. Anote Tong) 대통령과 IYF 간의 짧지만 의미있는 만남이 있었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기후가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위해 서울시청에 8층 다목적 홀 강단에 오른 아노테 통 대통령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점점 물에 잠겨 사라져가고 있는 키리바시공화국의 실태를 전하며 2050년 키리바시공화국이 물에 잠겨 사라질 때, 국민들의 이주에 필요한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질의응답시간, 질문자로 나선 IYF 이헌목 사무총장은 청소년 교육을 위한 IYF의 활동을 소개하며, 월드캠프와 장관포럼을 통해 키리바시공화국 교육부 장관, 청소년부 장관과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음을 대통령에게 전했고, 키리바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에 함께 할 것임을 언급했다.
이에 대통령은 큰 관심을 보이며 기뻐했고 이헌목 사무총장이 키리바시공화국 방문 계획을 전하자 반가워하며 키리바시에서 만나 이야기하자고 말했다.

 
키리바시공화국 아노테 통 대통령은 연설을 마친 후 퇴장하면서도 이헌목 사무총장에게 다가가 악수를 나누며 다시 한 번 "키리바시에서 만나 더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자"고 약속했다.

한편, 행사를 취재한 피지 국영방송 'Fiji Television Limited'의 관계자도 IYF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피지에서의 IYF 활동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고, 27일 저녁, IYF 강남센터를 방문해 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를 인터뷰하기로 약속했다.

 
 
피지에 이어 키리바시공화국까지, 땅 끝 남태평양에 복음을 문을 여신 하나님이 우리의 계획이나 생각을 넘어 놀랍게 일하시는 것을 볼 때 감사하다.
키리바시의 교육부장관을 만나는 것도, 청소년부 장관이 월드캠프에 온 것도 우리의 뜻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계획이었던 것처럼 이번 아노테 통 키리바시공화국 대통령과의 만남도 하나님께서 놀랍게 이끌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계속해서 키리바시를 위해 일하실 하나님이 소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