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수련회 소식[전주]-하나님의 약속으로 결정되는 복..4
▶ 학생수련회 소식[전주]-하나님의 약속으로 결정되는 복..4
  • 전북기자
  • 승인 2001.07.27 0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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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버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뭔가?" "말 안듣는거요."
"아들!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말 잘듣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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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식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는 시간에 둘째 아들이 고 3으로 같이 참석하고 있다.
"진리의 말씀이 이 교회에 종에게 있는데 이 말씀을 안듣고 어떻게 잘 되며 복되겠습니까?"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종의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골든벨.
문제는 창세기 말씀.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새벽시간. 졸지 않고 창세기를 본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브라함의 길리운 자가 몇명입니까?(별 두개 난이도)"라는 첫번째 문제에 95%가 우루루 물러난다.
이를 보는 종들의 탄식하는 마음. 많은 말씀을 듣지만 말씀을 깊이 상고치 않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마음이 역역히 보여집니다.
`신탕자`-신식탕자를 통해 자신들의 마음도 표현하고 주의 마음도 표현하는 아슬아슬한 연극.

"야곱의 복은 야곱 자신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약속과 뜻을 안다면 우리의 삶은 놀랍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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