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말씀처럼 6명의 새로운 아이들이 수양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거창과 김천에 가있는 아이들이 구원을 받아서 오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곳 아이들은 한쪽 부모님이 없는 결손 가정이 많고 대부분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수양회에서 느끼고 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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