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솔밭에선
지금 솔밭에선
  • 정태희
  • 승인 1999.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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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솔밭에서는, 약 이천명의 형제 자매와 주님이 예비하신 많은 영혼들이 주님의 은혜속에서 수양회의 마지막 밤을 맞고 있으며,수양회의 꽃인 복음이 전파되어 많은 영혼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을 주님으로 모시게 됨에 대하여, 주님의 구원 하심에 대하여, 감사와 찬양이 꽃을 피우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수양회 기간 동안 하나님이 정말 좋은 날씨를 허락 하시어 많은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 하시게 하였습니다.
참으로 주옥 같은 말씀들을 허락하셨고,그룹 교제를 통해서도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이제는 내일 아침이면,1차 수양회가 끝나게 되는데 2차,3차,4차 수양회를 통하여 일 하실 주님께 소망이 되어집니다.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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