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양관에서는...
지금 수양관에서는...
  • 관리자
  • 승인 2001.11.13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월11일 주일 오후에 충청지역과 대구지역교회 형제,자매들이 대덕수양관에
모여 제2수양관 공사를 도왔습니다. 약 2000여 명의 형제 자매들이 하루 봉사하였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봉사를 마치고 저녁에 박목사님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 사진보기 >>>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46:50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