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 8절~ 11절
사울왕은 잘난 사람들을 모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다윗왕은 하나님이 세운 왕이었지만 다윗왕의 주변에는 비루한자, 빚진자등 사울에게 버림당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울왕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잘되어지는 것 같지만 나중에는 그들은 사울왕과 멸망을 당하였습니다. 다윗왕을 따르던 사람들은 보잘것 없고 연약한 사람들이지만 나중은 그들이 다윗과 함께 복을 받았습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의 말씀처럼 `육신에 있는 자들은`육신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내가 지금 어느 세계에 속해 있는가에 따라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어느 세계에 속해 있는가가 중요하다. 골로새서 1장 13절에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옮기셨다고 하십니다. 여천은혜교회 집회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53:1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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