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 축하합니다. 박목사님은 자주 말씀하시기를 내 인생 속에 좋은 우연들을 많이 만났는데 "나는 우연을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이말씀이 기억나네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하나가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네요. 우리의 조건으로는 예배당을 지을 조건이 없었지만 우리의 조건이 없을 그때가 예수님이 우리의 진정한 남편이 되셔서 모든 일을 이루시는 조건이 된다는게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무능력해도 주님은 지혜로우시며 힘이 강하시니 문제 될게 없는 것 같습니다."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욥9:4~)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3 01:08:04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