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자건거를 타고 가던 아주머니께서 발걸음을 멈추시고 말씀이 끝날때까지 경청을 하고 초청하는 시간에 잠시 교제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런 집회는 처음이고 잘 몰랐지만 말씀을 듣고 짧은 교제속에 마음을 여는 것을 볼수 있었다.
IYF 회지를 받아 들고 가신 아주머니에게 주님이 일하시길 바랍니다.
취재:GNN 유유순 기자(soon@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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