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진짜 가족, 진짜 사랑, 진짜 행복! "진짜"를 알게 해준 월드캠프
[오세아니아] 진짜 가족, 진짜 사랑, 진짜 행복! "진짜"를 알게 해준 월드캠프
  • 양반석 기자
  • 승인 2020.08.05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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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홍콩과 함께한 오세아니아 월드캠프 소식

IYF 오세아니아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오세아니아&홍콩 온라인 월드캠프를 개최했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홍콩은 코로나의 여파로 온라인 운영체제로 진행했고 피지, 키리바시, 그리고 바누아투는 코로나와 상관없이 오프라인 운영체제로 월드캠프를 시작했다.

오세아니아 & 홍콩 월드캠프 전체 사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캠프들이 취소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0 온라인 IYF 월드캠프가 그 막을 올렸다. 특히 이번 캠프는 격리된 생활로 만족스러운 학업활동과 교우 간의 교류를 갖지 못한 채 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활력을 주고 온라인 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2020년 온라인 IYF 월드캠프는 총 3일 동안 진행되었다. 첫째 날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Taekwondo, Fitness, K pop, Vocal training, Project planning & Management, Party & desert, Basic Chinese, Trendy Korean 총 8개의 다채로운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아카데미 시간은 여러 색다른 활동들을 하며 마음껏 웃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는 학생들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환한 미소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준비소식 및 프로그램 진행

월드캠프 총 3일 연인원 참석자 현황

호주

모든 행사와 활동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그동안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에 마음을 쏟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드러났다. 그리하여 호주 4개 지부에서 손과 마음을 모아 소셜 미디어 활동을 준비하고 시작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 홍보활동을 하며 월드캠프를 준비했다. 

페이스북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호주 IYF페이지를 알게 되었다.

호주 온라인 캠프 296명이 접수했고, 3일 연인원 온라인 참석자 총 900여 명이 줌에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키리바시 

방학 기간 중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것이 큰 어려움이었는데 월드캠프 전에 코리안 캠프를 통해 참가자를 모으는 한편 키리바시기독교단 청년담당자와 키리바시 최대 기독교단인 키리바시연합교회(Kiribati Uniting Church)의 청년 담당자가 교단에 속한 유스들을 참가시키고 참가비를 교단 차원에서 지원해주기로 결정하면서 기적처럼 70명의 참가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 3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약 3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뉴질랜드

준비기간은 짧았지만 하나님께서 27명의 사람들을 접수하게 해주셨고, 호주에서 진행하는 온라인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그 중 온라인 프로그램에 투발루의 교육부 부차관이 접수하고 참석했다. 프로그램을 참석한 부차관은 IYF에서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에 매우 놀라워하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투발루에 있는 청소년들에게도 제공해주고 싶다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월드캠프 영상을 통가와 사모아 전역에 공급할 수 있었고,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월드캠프 소식을 접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저녁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특히 감사한 것은 이번에 순수히 통가와 사모아에만 약 4,000명이 되는 시청자가 월드캠프 저녁 프로그램을 시청했고, 그 외에 뉴질랜드 등 기타지역에서 약 8,000여 명이 시청해 총 약 1만3천여 명의 시청자가 저녁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오프라인으로 예배당에 모인 뉴질랜드 참가자들

축사 및 파트너십


키리바시

지난 2017년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와 만남을 갖고 지난 4년간 IYF 활동을 지켜보며 키리바시 청소년들을 위한 IYF 활동을 적극 지지해오던 키리바시 대통령 타네스 마아마우(Taneti Maamau)는 지난 6월 재선에 성공한 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온라인 월드캠프 축사 요청에 기꺼이 응했다. 키리바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IYF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는 선도이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 세계 젊음의 네트워크로 연결해준 IYF 온라인 월드캠프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길 바란다’는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 키리바시 대통령 타네스 마아마우의 환영사 

호주 

호주에서는 최근에 IYF를 선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시드니 국회의원 린다 볼츠 씨에게 환영사를 받을 수 있었다. 호주 IYF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일하고 싶하는 마음을 밝혔다. 탤런트 쇼에는 외부 심사위원 트레이시 버쟌 현 시드니 심포니아 쥬빌렛 부설립자 및 지휘자를 초청해 보다 질 높고 수준있는 평가를 가졌다. 

현 NSW 주 국회의원 Lynda Voltz
심사평 중인 Tracy Burjan  현 시드니 심포니아 쥬빌렛 부설립자 및 지휘자

뉴질랜드

뉴질랜드 교회는 그동안 많은 섬나라 선교활동을 통해 연결된 국회의원들에게 월드캠프 환영사를 부탁했다. 그중 현 통가왕국 부총리 및 법무교정부 장관이 환영사를 보내와 큰 기쁨을 더했다.   

현 통가왕국 부총리 및 법무 교정부 장관 시오네 부나 파우투시아

피지 

피지 오프라인 캠프에는 교육부 차관보가 참석해 간증 및 강연을 해주어 참석자들에게 이 캠프의 중요성을 각인시켰다. 3년 전 말씀을 들으며 구원 받은 간증을 시작으로 이 교육과 말씀이 이 시대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강연했다.

교육부 차관보 (Mr. Bure Timoci)

 3년 전 한국 월드캠프에 참가해 박 목사님께 복음을 처음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에서 배운 죄인이라는 관념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처음엔 쉽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IYF와 같이 활동하면서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점차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생각을 통해 ‘죄인’이라고 속이지만 말씀 안에서는 ‘우리를 이미 의롭게 하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믿습니다.

행사에 앞서 개막식 대표 기도를 하는 감리교 목사

피지 수도인 수바에서 차로 40분 떨어진 '노노'마을에서 수바IYF를 초청해 월드캠프를 가졌다. 이번 월드캠프에 3개 지역 마을 추장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이었다. 

월드캠프에 참석한 3개 지역 마을 추장들

프로그램 

호주 

첫째 날 오전에는 참가자들이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색다른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Taekwondo, Fitness, K pop, Vocal training, Project planning & Management, Party & desert, Basic Chinese, Trendy Korean 총 8개의 다채로운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다. 아카데미 시간은 여러 색다른 활동들을 하며 마음껏 웃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내는 학생들의 얼굴에서 볼 수 있는 환한 미소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아카데미 중 제일 인기가 있었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보컬 트레이닝 클라스
태권도 클래스
피트니스 클라스
한국 트렌디 클라스
북콘서트
온라인 탈렌트 쇼
온라인 골든벨

키리바시

오전에는 가난한 형편 때문에 항공료를 준비할 수 없는 키리바시 학생들을 위해 오세아니아 출신 단기선교사들이 준비한 한국 온라인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간접적으로 한국의 명소를 탐방하고 한국의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매우 즐거워했다.

오프라인 응급처치 클래스
오프라인 레크리에이션
팀별 주제 발표 경연대회
오프라인 골든벨
포토 콘테스트 작품

피지

피지에서는 다른 교단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행사를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나 이번 월드캠프를 통해 여러 교단의 대표들을 만나 함께 의논했고 각 교단의 청년들을 월드캠프에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그래서 서로 다른 교단의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아카데미와 레크리에이션은 학생들의 마음에 다른 교단이라는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가 되게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서먹서먹한 분위기를 날려버린 포크댄스
마인드 레크레이션
팀별 대항전 게임

참석자 간증

호주

피지

참석자 아세나다의 구원간증

저는 제가 죄를 짓기 때문에 죄인이라고 생각했고, 항상 죄를 고백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캠프에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의롭게 되었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9:30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더 이상 나는 죄인이 아니라 의인이라고 확정했고,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성회 교단에서 참석한 목회자

박옥수 목사님의 지난 온라인 CLF 때 TV로 방영된 말씀 중 로마서 3장 24절 말씀을 듣고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IYF 행사를 참여하고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이번 월드캠프에 딸과 함께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있는데, 말씀이 내 마음에 더 깊게 새겨지고 있습니다. 내가 바라는 소망은 AOG 교회 모든 목사들이 내가 체험한 죄 사함의 확신을 갖게되기를 바랍니다.

콜로니오 투이라라 (유스 대표)

저번 CLF 때 우리 마을의 감리교 목사님이 나와 함께 모임을 참석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모임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제가 죄인이 아닌 의인이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수바교회 양운기목사에게 연락해 “기쁜소식선교회의 말씀을 우리 유스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 초청하게 되었고 우리 마을 감리교 목사님과 함께 이 캠프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치면서 모든 마을 주민이 구원을 받아 기뻐하고 저 또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키리바시

“캠프에서 제 마음을 열어주고 움직인 것은 박옥수 목사님의 마인드 강연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씨이고, 제 마음이 땅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 마음도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열매가 맺히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면 예수님의 죽음을 헛된 것으로 만드는 것인데, 저는 그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지금 저는 제 마음에 말씀의 씨를 받아들였고 예수님을 받아들였습니다.” - 따랑아

따랑아Talanga(20)

 평소 IYF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지만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이번 월드캠프에 오게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이 죄인이라고만 생각해왔다. 그런데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피가 자신의 모든 죄를 씻어주어서 이미 의롭게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발견했다

아라시떼(20)

지금까지 율법과 안식을 지켜야만 한다는 생각 속에서 살아왔다. 생각을 바꾼 건 히브리서 말씀이었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이 말씀 앞에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신기하게도 안식일의 참된 의미는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만나서 우리 마음이 죄의 짐에서 벗어나 참된 쉼을 누리는 것이라는 말씀이 제 마음에 그대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해서 저는 지금 인생에 최고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아라시떼

이오리따(21)는 “저희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저는 지금 변했습니다. 무언가가 제 마음에 일어났습니다. 저희 대부분 변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청소년들이 행복 속에서 잠들고 소망으로 눈뜨길 바란다’는 설립자 목사님의 말씀이 키리바시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겁니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간증했다. 

캠프를 통해 변화된 참석자들의 밝은 미소

향후계획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캠프에 참석했다. 매시간마다 전해진 복음의 말씀을 듣고, 서먹서먹했던 마음의 장벽을 허물고 많은 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해진 복음 강해로 거의 모든 참석자들이 구원을 확신했다.

3일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모든 참석자들이 같이 웃기도 하고 또 함께 울기도 했던 시간, 서로 간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라는 마음을 가졌던 시간, 이 시간들이 이들에게는 참다운 가족이라는 것을 느끼게 했고 들려지는 박옥수 목사의 강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즉 죄 사함을 알게 하는 값진 시간이었다. 

이번 온라인 월드캠프에 참석해 구원받은 참가자들을 계속 말씀으로 이끌어 주고 양육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호주 및 홍콩 온라인 월드캠프를 마무리하며 아쉬워하는 참가자들 
월드캠프 사랑해요
피지 오프라인 월드캠프를 마치며 전체 사진
키리바시 오프라인 월드캠프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전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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