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영일 형제님 대신으로 가서 은혜를 입고 왔습니다.
아침에 클럽
http://club.goodnews.or.kr/?tatt 에 가입했습니다.
제사장의 위임식은, 다른위임은 간단하게 끝나지만 죄를
사하는 제사장의 위임식은 7일동안 회막안을 떠나지않고
머물면서 계속했다는것입니다. 우리를 교회가 제사장으로,
IYF운영위원으로 세워주셨다는 오세재 목사님 말씀이
마음에 남아 최형제님께 전할려고 합니다.
운영회의 참가 형제자매님들께 주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빕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1:08:43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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