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노래-D3(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주님의 노래-D3(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 전북기자
  • 승인 2002.10.2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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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노래 - D3(전북대 삼성문화관)


TV광고 총 61회 방영-현재 30회
주요신문 및 지역신문 전면광고

TV에서 봤습니다. - 내 죄도 없는 거예요
세미나 소식 거의 대부분 전달




전북대 삼성문화관 성경세미나 TV광고가 10월21일에서 10월30일까지 총61회 방영 중 오늘까지 30회가 방영되었고, 주요 신문으로는 오늘 동아일보 전면광고(A21)―"한국 교회, 이것은 변해야 한다!"-가 나갔고, 중앙일보와 동아일보에 3차례 전면광고와 5단광고로 성경세미나 소식이 전해진다. 또 세미나 전단지도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 6차례에 걸쳐 심령들을 찾아가게 된다. 지역신문인 전북일보에는 세미나 소식과 함께 강사의 책 광고가 나갔다. 특히 오늘은 전북지역 연합 부인회로 모여 박영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전주시에 6개조로 나누어 간판 및 노방전도를 나갔다.

『예배당 밖에서』
"아! 이 세미나요! 벌써 알고 있습니다. TV에서 봤습니다."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이 여기 있네요? 읽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빌려 주는 것 맞습니까?"
『예배당 안에서』
"그럼 내 죄도 없는 거네요!"
"이제 참 생명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판전도로 수백 명, 개인전도는 기본이 10명, 이 모든 것이 종의 믿음대로 일어나는 증거다. 오늘로 신문 전단지는 62만권, 신앙서적은 1천권, 소책자가 5만권 등이 전주시 총 64만 심령들에게 전달됐다. 종의 약속대로 1천명의 심령들이 구원 받을 것을 결코 의심치 않는다. GNN 전북 신석진(shinsj@goodnews.or.kr)

전북일보 광고


동아일보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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