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사모아 워십센터 부총재와 박옥수 목사 면담
[호주] 사모아 워십센터 부총재와 박옥수 목사 면담
  • 양반석 기자
  • 승인 2021.11.25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모아 찬양 센터 교단 부총재와의 만남

 11월 24일, 박옥수 목사와 사모아 워십센터 부총재의 면담이 있었다. 2019년 기쁜소식선교회와 사모아 워십센터월드와이드(Worship Centre World Wide)교단 간 MOU를 통해 많은 교류를 해왔고, 특히 호주 지역의 사모아 워십센터 교회는 호주 지부의 칸타타 투어 행사를 통해 기쁜소식선교회와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발전 속에 호주 멜버른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사모아 워십센터 부총재가 박옥수 목사에게 면담을 요청해 진행하게 됐다.

박옥수 목사와 면담중인 사모아 교단 부총재 투우타 알로알리 목사

 박옥수 목사는 2018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UN총회에서 우연히 사모아 전 총리를 만난 이야기를 통해 사모아와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듬해 사모아 전 총리로부터 초청받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초청에 임하지 못한 과정을 설명하며, 코로나로 인한 국경봉쇄가 풀리면 사모아를 방문하고 싶다고 표현했다. 

2018년 미국 뉴욕에서 박옥수 목사는 사모아 전 총리를 만났다

 이어 박옥수 목사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지만, 죄 사함을 어떻게 받는지 몰라서 죄 가운데 고통한다며, 2012년 가나 월드캠프에서 있었던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박옥수 목사는 ”2012년 가나 월드캠프에 영부인이 참석했습니다, 그후에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부탁하셔서 대통령궁으로 갔습니다. 대통령께서 몸이 많이 편찮으셨는데, 많이 살면 5일 정도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죄 사함을 받지 못해 걱정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에게 로마서 3장 23절, 24절의 말씀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판단할 때는 죄인이지만, 우리가 스스로를 판단하는 것은 틀린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판단하신 것이 맞습니다”라며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경청하고 있는 투우타 알로알리 목사

 복음을 들은 부총재는 ”말씀과 간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통해 일하고 계시고, 좋은 열매를 많이 맺고 있습니다”라며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를 표했고, 앞으로 호주에서 일하는 기쁜소식선교회 목회자들과 좋은 만남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옥수 목사는 CLF에 대해 설명했고, 현재 전 세계 약 82만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하며, 부총재도 함께 했으면 좋겠고 기회가 되면 호주, 뉴질랜드, 피지, 키리바시 등 섬나라들을 방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부총재는 ”우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섬에 있는 성도들과 호주에 있는 성도들도 좋아할 것입니다”라며 기뻐했다.

 박옥수 목사의 이야기 중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이 말씀에, 부총재 또한 "아멘"으로 화답하며 사모아에 박옥수 목사를 초청하기를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님의 말씀처럼 남태평양 수많은 섬들로부터 죄 사함을 받은 거룩한 자들의 찬송이 흘러넘칠 것을 소망할 때 하나님께 감사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