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리를 의롭게 한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_성경세미나 셋째 날
[서울] 우리를 의롭게 한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_성경세미나 셋째 날
  • 강윤주
  • 승인 2022.11.10 0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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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언약'의 말씀을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 출판 기념회&저자사인회
-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해외 기독교 지도자들
'새 언약'에 관한 말씀을 전한 박옥수 목사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어느덧 막바지에 이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세미나 기간에 전해진 '새 언약'이 담긴 말씀은 죄로 인해 고통하던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며 위로와 평안을 주고 있다.

성경세미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

"첫 번째 언약은 십계명입니다.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고 못 지키면 저주를 받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못 지켜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이 법을 지킬 걸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레미야 31장 34절,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기억지 아니하리라'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보내셨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 죄를 씻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죄의 형벌을 예수님께서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의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십계명을 지키려 하고 있어요. 예수님은 너희 죄를 기억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이 말씀을 믿읍시다!" (박옥수 목사 설교 中)

죄 사함의 복음이 서울시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말씀이 마친 뒤에 서울시민들은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인 새 언약을 받아들이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며 간증했다.

말씀을 듣고 행복을 느끼는 참석자들

일반교회에 다니는 안상엽 집사는 “교회를 여러 해 다녔지만 이렇게 말씀을 한 구절 한 구절 짚어가며 자세히 풀어주는 말씀은 처음이었다. 마음에 죄 사함의 복음이 받아들여졌고 박 목사님께서 ‘죄가 없는 사람은 손들라’고 하셨을 때, 의인이 됐음을 확신하고 '아멘!'을 외치며 손도 들었다. 진리를 알게 되어 기쁘다."고 의인이 되었음을 시인했다.

의정부에 사는 홍은서 씨는 "부모님의 이혼과 집안의 문제가 생기면서 어려서 빨리 독립을 했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3군데에서 일하면서 힘든 삶을 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집회에 와 우리에게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에 대해 듣는데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다. 신기하게도 새벽에 나와서 일을 하는데도 피곤하지도 않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성경에 담긴 진리를 발견했다.

성경세미나에 가족을 초청한 성수점 자매는 "이번 세미나에 외삼촌 부부와 고모 부부를 초청했다. 오늘 두 부부 다 박 목사님께서 전하시는 속죄 제사 말씀에서 온 세상 죄가 예수님께로 넘어갔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죗값을 다 갚으셨다고 말씀하실 때 '아멘' 하셨다. 말씀이 마치고 이어진 그룹 교제에서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신 부분에 자세히 들으시면서 복음을 받아들였다."라고 말했다.

강북구에서 온 이길순 씨는 "우리는 늘 죄를 짓는다. 그런데 죄 지은걸 예수님이 다 담당했다고 하니까 큰 은혜를 받았다. 우리는 맨날 죄짓는다고 새벽기도가서 용서해달라고 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죄가 없다고 예수님이 다 담당했다고 하니까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 큰 은혜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성경세미나에는 해외 교단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도 함께하고 있다. 기독교 지도자들은 세미나 동안에 참된 회개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받아들였다. 또한 '기쁜소식선교회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죄 사함의 복음이 진리'라고 하며 전 세계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축사를 전한 이스라엘 로엘라 은성베 콩고민주공화국 언약궤 교단 대표

세미나에서 축사를 전한 이스라엘 로엘라 은성베 콩고민주공화국 언약궤 교단 대표는 "기쁜소식선교회는 교리가 아닌 성경을 통한 진리를 전한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2018년부터 박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목사님은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만을 이야기한다. 죄 사함이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이루어졌고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이 영원한 속죄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목사님께서 콩고민주공화국에 오셔서 복음을 듣지 못한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스와티니 국왕 음스와티 3세는 기쁜소식선교회 선교 60주년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냈다.

한편, 에스와티니 국왕 음스와티 3세는 기쁜소식선교회 선교 60주년을 축하하는 친서를 보내왔다. 

국왕 친서를 낭독하는 탐쌍가 타미 조아네 에스와티니 개신교 교단연합회 최고위원

"에스와티니 왕국의 국민들과 함께 기쁜소식선교회의 60주년 기념 축하를 기원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지혜로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비전이 하나님으로 얻은 힘을 갖고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는 목사님께서 우리 왕국의 국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셨을 때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전 세계에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에스와티니 국왕 친서 내용 中)


성경세미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박옥수 목사가 집필한 신간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 출판기념회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성경세미나 주강사이자 범세계적 기독교 지도자 단체인 CL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복음을 전하며 전 세계 기독교를 하나로 모으고 화합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그의 설교는 해외 125개국 662개 방송을 통해 61개 언어로 방송됐으며(2021년 10월 기준), 대표적으로 미국 대형 기독교 방송 CTN에서 요한복음 강해 및 마가복음 강해 등을 방송하는 등 해외 방송사들에서 설교가 방영 중이다. 또한 설교집을 비롯해 박 목사가 집필한 책들을 통해서도 복음이 전해지고 있다. 86년 부산에서의 첫 성경세미나 설교를 책으로 엮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이 대표적이다. 이후로도 신앙 서적(64권)과 마인드(인성교육) 서적(16권) 등 총 80여 권을 집필해왔고, 이번에 신간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을 출간했다.

박옥수 목사가 집필한 신간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 출판기념회

CLF에서 박옥수 목사가 목회자들에게 전한 말씀을 책으로 엮은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은 아홉 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앙의 출발, 회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가는, 믿음’, ‘성도의 마음에 담겨 있어야 하는, 은혜’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신앙의 에센스들을 담고 있다.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을 좇아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율법에서 벗어나 ‘생명의 성령의 법’에 이끌리는 참된 신앙의 길로 인도해 주는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은 목회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일반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의 깊은 은혜와 사랑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영의 양식이 될 것이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옥수 목사의 선한 사회적 영향력에 공감하고 지지해온 각계각층 인사들이 함께해 신간 서적 간행을 축하했다.

이수성 제29대 국무총리 (전 서울대 총장)

이수성 제29대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는 “목사님의 새 언약에 대한 말씀이 책으로 나와서 감사하다. 이스라엘에서 새 언약을 세우신 것은 기독교의 혁명이 아니라 세계 인간사에 혁명이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분을 모시고 말씀을 듣고 책을 받을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면서 축사를 전했다.

필립 머커먹 스펄전 신학교 총장

필립 머커먹 스펄전 신학교 총장은 "몇 년 전에 박 목사님과 화상면담을 했는데 이번에 박 목사님께서 저와 제 아내를 초청해 주셨다. 박 목사님은 참된 복음 전도자이다. 이미 죄가 해결돼 있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로 인해서 새 언약이 세워졌다. 이 책을 통해 널리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배우게 되길 바란다.

책 속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인 심홍섭 목사의 간증을 들었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책 속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인 심홍섭 목사가 직접 나와 하나님이 온전케 하심을 받아들인 간증을 해 눈길을 끌었다.

심홍섭 목사는 "제가 술에 빠지게 된 것은 중학교 때 사고를 당해 크게 다쳤다. 치료비도 들고 학교에 다니면서 문제도 발생해 저로 인해 제 아버지가 일평생 빚을 갚으시면서 지내셨다. 마음에 무거운 짐을 느껴 술을 시작했고 교회에 다녀보기도 했지만 죄만 더 많아지고 고통스러웠다. 2013년에 박 목사님과 교제했는데 목사님께서 “무엇이 힘들어서 술을 마십니까?” 하시면서 히브리서 10장 10절을 통해 깊은 수렁 속에 빠져 온전하게 됐음을 믿지 않는 저와 싸워주셨다. 이제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했다.

성경세미나 주강사이자 <하니님의 새로운 언약> 집필자 박옥수 목사

저자인 박옥수 목사는 "저는 죄악 속에 살아왔는데 1962년도에 성경말씀을 통해 내 죄가 사해진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때부터 예수님과 하나가 되었다. 십계명으로는 저주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그 사랑이 우리에게 새 언약을 주신 것입니다. 이 놀라운 말씀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님의 새로운 언약>을 소개하며 메세지를 전했다.

"저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마음을 바꾸는 관점에 대해 해줄 이야기를 찾다가 '마음 밭에 서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박옥수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 해 2월에 책 한 권을 발견했는데 '나는 이렇게 죄 사함 받았다'라는 제목이었고, 성경을 옆에 두고 비교해 보며 책에 빠져들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보면서 나는 평상시 사마리아인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성경은 제 모습을 강도 만난 자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서 마음에 자유를 얻었습니다." / 임광균 형제

"마흔 살이 되던 해 퇴근하다 큰 교통사고가 나면서 죽음과 내 영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 신앙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같은 학교에 근무하던 선생님이 나에게 마음속에 죄가 있는지 물어보며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이라는 책을 빌려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율법을 행하는 것이 아님을 성경 말씀에서 찾아 보여주었을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 신혜숙 자매

"4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어 집회, 부흥회, 기도회 등 안 가 본 모임이 없을 정도로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신앙생활에 지친 나머지 교회에 나가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어느 날, 지하철역을 지나가다가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제3장’이라고 적힌 것이 설교집을 보고 집에 가져와 읽었는데,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가졌던 의문들이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소책자 뒤표지에는 당시 약수동에 있던 기쁜 소식 서울중앙교회 연락처를 보고 교회를 찾아갔고, 말씀을 들으며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 박완서 모친

서울에서 진행 중인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성경세미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 설교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굿뉴스티비)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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