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철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 (둘째날)
임민철 목사 초청 성경 세미나 (둘째날)
  • 정지희
  • 승인 2003.03.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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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를 압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아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있었더라(에베소서2장 2절~3절)"


여러분은 어디로 왔으며 어디로 갑니까?
자연은 순리대로 움직이고 본능대로 살아가지만, 사람은 어디에 순응하고 삽니까?
우리는 사단의 속임수 때문에 순응하는 삶이 아닌 거스리고 자기 것만을 챙기며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절)"


성경 66권에 말씀하시고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결국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평생을 하나님을 거스리다가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정말 군산을 얻자는 마음을 가지신 종의 믿음대로
많은 심령들이 성경세미나에 참석해서 말씀을 듣고 신앙상담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식장에서 하는 이 성경 세미나에서 정말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하여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집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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