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만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정용만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 김종진
  • 승인 2003.03.25 2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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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7절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인간의 힘으로 거룩하게 될수가 있지만 될수가 있다는 이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즉 인간의 생각만 거룩하게 될수가 있었지 실제 삶과 형편은 불가능 하고 거룩하게 된 자가 하나도 없었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면서부터 우리가 뭔가 할수 있다고 생각 하며 살고 있다
아담과 하와가 자신들이 눈이 밝아 벗은 몸을 보고 치마로 가리웠다고 생각 하며
있었지만 실제로 하나님은 벗고 있는 그것을 문제 삼지 않으셨다


*로마서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예레미야 10장 23절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인생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
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인생의 길이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면 우리에게는 우리의 길이 없다 하나님이 "해
아래서 본즉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즉 하나도 없다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신의 길을 가지만 올바른 길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우리의 근본 속성은 죄악이기 때문에 죄가 올라온다.. 마치 사과 나무에 사과라는 열매만 맺히듯 우리는 근본이 악하기 때문에 선한것이 전혀 없다


*마태복음 21장 33절~46절 (중 41절)

"저희가 말하되 이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때에 실과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찌니이다"


이세상을 만든 분은 하나님이신데 우리는 내가 이세상 주인인 것처럼 살고 있다
말씀에 주인이 포도원의 실과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죽이고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돌로 쳤다 주인은 인간들과 사귀기를 원하시는데 인간들은 하나님을 사귀기 싫어하고 자신를 신뢰하며 자신의 것들앞에 속고 있기 때문에 종들을 때리고 돌로 치고 포도원 밖에 내어좇아 죽였다.

하나님 앞에서 악한 사람은 자기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다. 포도원 안에서 사는 자는 세를 얻을수 있는자이다 세를 입어서 산다면 은혜입을 위치로 그 사실이 맘속에서 발견된 사람은 포도원에서 쫓겨날수가 없다.



*요한복음 1장 10절~11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이 세상은 창조자를 알지 못한다. 마치 포도원 안에서 주인의 마음을 알지 못하듯

포도원 안에서 왜? 포도원을 빼앗기느냐? 그것은 위의 말씀 처럼 창조자를 알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15:47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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