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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간에 채팅방에서 선교사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어제는 가나의 장만길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 한국시각으로는 밤 12시 가나 시간으로는 오후 3시 였습니다.
*** 가나의 장만길 선교사님이 채팅방에서 나눈 대화의 일부를 소개합니다.
[가나에서]저는 가나교회에서 선교하는 장만길 입니다
[가나에서]지금 타이핑 초보입니다
[가나에서]그동안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나에서]교회로 말미암아 선교가되어 지는 부분을 이곳에서 강하게 느낌니다
[가나에서]오후 2시 30분입니다
[가나에서]예 한국은 밤 11시 30분 일텐데..
[가나에서]혹 아프리카 선교에 특별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가나에서]누구든지..
[가나에서]왜냐면 이곳에 복음들어야할 나라 불쌍한 심령들이 너무 많아요]
[가나에서]더 많은 일꾼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입니다.
[가나에서]우간다에는 세상목회자들이 구원을 받아 돌아가 즉시 복음을 전하면서 저희 교회[가나에서]그동안 마음으로 기도해주신것 감사드리고 ...
[가나에서]밤이 깊은데 안주무세요?
[가나에서]저는 이곳 시간이 낮 2시 45분이어서 ...
[가나에서]안녕히 계세요.
[가나에서]감사합니다.
☞알림☜ 가나에서님이 방에서 나갔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30:0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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