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예배당 부지의 서울같지 않은 자연이 너무 아름답습니다.처음 봤을 때 이곳 땅은쓰레기차와 각종 건축 폐자재가 가득하고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었습니다.주인이 바뀐 후에는 이곳이 너무 아름답게 변하고 있습니다.마음이 힘드신 분이나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맛보고 싶으신 분은누구나 오셔서 쉬었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1. 예배당 뒤편 우면산 등산로2. 우면산에서 바라본 하늘3. 예배당 옆 양수원 근처4. 양수원 쪽에서 바라본 예배당 부지 일부 큰 이미지 보기 예배당 부지 내,꽃이 만발한 곳에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37:46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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