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구 교회안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주님의소리
남대구 교회안에 울려퍼지는 아름다운 주님의소리
  • 고효환
  • 승인 2003.06.12 0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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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오늘 인터넷에 들어가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를 검색했습니다. 예전에 들어본것 같은데..............
진짜 한때잘나갔더군요.
저녁에 형제님들 노래도 듣고 최형제님 간증을 들으면서
마음이 감격스러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 의 "let it be me" 노래를 들으면서
순간 여긴 예배당인데 하는 생각의조금 이상한 느낌도 들었지만
형제님 들의 짧지만 마음의간증 과 아름다운 찬양을 들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족화가 최웅렬 형제님 의 간증
깊은생각의 바닷속엔 아름다운 진주가 없었지만
최형제님의 깊은 마음의세계 속엔 진주보다 더 값지고 아름다운
주의 말씀이 있기에 또 주의마음이 있고 교회가있고 종들이
있기에 오늘 최웅렬 형제님의모습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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