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00 : 목사님 안녕하세요 김00자매입니다.
예수님에게 가야할 축복이 우리에게 왔다는 지난주 목사님 채팅말씀대로 한 주간동안 주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
00교회에서 iyf학생회를 가졌습니다. 저희가기 하루전날 교회물질이 없었는데 학생회를 하는 동안 하나님이 계속 물질을 채워주셨고 풍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20명의 학생들중 8명의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저희도 함께 iyf에 같은 마음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류00형제입니다. 이번에 저흰 생각도 못했는데 시골교회로 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골에서 아무 소망없이 살아오셨던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의 마음에 소망이 되는것을 보고 마음에 참 기쁨이 되었고 그곳에서 복음반을 하면서 복음이 저희들의 마음을 살리는 걸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 한00, 이00, 김창규, 김진희, 안종령, 박상용, 김도현, 전희용, 홍석권, 김영호, 최승철, 송무성, 박철용, 강대철, 민웅기, 이효철, 손00, 이충학, 임민철, 이준현, 윤영현, 김영주, 장만길, 조성호, 이원태, 박봉룡, 신00, 임00, 신성길, 김기호, 박영목, 김학철, 박정수, 이00, 김부치, 김춘권, 민웅기, 이준현 선교사님께서도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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